하트포아이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시작한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이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KUHO의 16th“HEART FOR EYE” 캠페인

2006년에 처음 시작된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하트’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삼성 서울병원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사시교정, 의안삽입과 같은 치료와 수술을 위해 쓰입니다.

1회부터 15회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셀럽과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삼성 서울병원과 함께
지난해까지 334여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빛을 선물했습니다.

올해에는 구호의 모델인 배우 정은채, 방송인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와 이준,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 그리고 모델 박지혜가 캠페인 촬영에 동참했으며,
일러스트 작가 ‘마마콤마(mamacomma)’,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도
특별한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16th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구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아트웍
아트웍

590million

하트 포 아이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
약 5억 9천만원

334

하트포아이 캠페인으로 밝은 세상을 본 아이들

아트웍